수에즈 좌초선박 부양에 '슈퍼문'도 한몫…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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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상공에 '웜 문(worm moon)'이 떴다. 서방에서는 3월에 뜨는 커다란 보름달을 '웜 문'이라고 부른다./AP연합뉴스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가 가로막고 있던 수에즈 운하에서 30일(현지시간) 화물선 1척이 수에즈시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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