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0% ‘파괴력’ 커진 사전투표 호소전…與野 서로 “우리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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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시내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사진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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