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성안 등 49개 기업 상폐위기...감사의견 '비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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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전경. /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일 2020 사업연도 유가증권시장 상장 법인 770곳 중 5곳이 최초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고, 3곳은 2년 연속 ‘거절’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 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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