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창조의 뇌와 병적인 뇌는 한 끗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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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가 즐겨 사용한 노란색은 그가 자주 마시던 압생트 중독 때문이었다는 등 탁월한 창조력과 정신질환은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거론된다. 저자는 창조적인 사람들의 뇌 연결성이 공감각과 창조력의 원천이라는 점, 동시에 이들 중 정신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은 사례 등을 진단하며 뇌가 만든 세상과 그 세상의 영향을 받는 뇌에 대해 이야기 한다. /사진제공=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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