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전 마지막 여론조사...吳, 20%P 안팎 우세

버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