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용해로 붕괴 'KCC위기'에…1·2위 결국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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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CC 문막공장 그라스울 생산라인 2호기 화입식에 참석한 정몽진 KCC 회장이 용해로에 불씨를 넣고 있다./KCC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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