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직원 만들고 회삿돈으로 땅 투기…3기 신도시 탈세혐의 165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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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지역 탈세 혐의자 165명 세무조사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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