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기업 위해 향후 20년 준비하는 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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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늘의 자리가 과거 20년의 발전을 축하하는 동시에 향후 20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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