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어린이만 최소 43명 사망…세 손가락 드는 미얀마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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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진행된 칸 나 헨의 장례식에서 그의 동료들이 세 손가락을 들고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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