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저항정신은 꼰대 전유물인가' 아쉬움 토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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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지난달 28일 자녀들과 함께 환갑 자축연을 집에서 조촐하게 열었음을 알렸다./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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