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민들, 군경 유혈진압에 사냥총 등 사제무기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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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의 한 마을에서 쿠데타 항의 시위대가 헌법 책을 불태우고 있다. 미얀마 민주 진영은 이날 국민통합정부 출범과 소수민족 권익 보장 등을 담은 과도헌법을 선포하며 과거 군정 시절 제정된 기존 헌법 폐기와 소수민족 무장 조직과의 연대를 공식화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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