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럭비 해설자 '아시아인 영어 발음' 조롱

버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시아인 발음 조롱한 뉴질랜드 럭비 해설자 조 휠러(왼쪽) ./트위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