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화책 '선물' 아닌 '외교적 부담'…韓, 차이나 리스크만 커질 수도

버튼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3일 중국 샤먼 하이웨호텔에서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시작하기 전에 인사하고 있다./샤먼=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