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코로나19 퍼트렸다'…美한국계 정치인 주장에 등돌린 한인의원

버튼
미 연방하원 의원 도전한 공화당 소속 한국계 미국 정치인 세리 김. /세리 김 선거 홈페이지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