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운동 논란이 됐던 ‘#1합시다’ TBS 캠페인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달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 관계자들이 '정치참여 권리를 불허한 선관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보궐선거 왜 하죠?'라는 문구와 성평등이라는 단어를 선거법 위반이라며 사용할 수 없다고 한 서울시 선관위의 결정을 규탄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대위 공동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유경준(오른쪽 두번째)의원 등이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마포구청이 배너에 더불어민주당 당 색을 사용한 문제, '민주야 좋아해'라는 문구가 붙은 넷플릭스 광고 문제 등에 대해 선관위의 선거 관리에 항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