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봉쇄 피하려다 방글라서 선박 전복 참사…'2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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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남쪽에 있는 나라양간지의 시탈라크키아 강에서 5일(현지시간) 구조선이 크레인을 이용해 전복 선박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근 강둑에서는 주민과 실종자 가족들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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