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단체들 '길원옥 할머니, 갈비뼈 골절 정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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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옥 할머니가 2017년 12월 독일 베를린 방문 당시 베를린장벽 앞에서 재독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 윤미향 당시 정대협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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