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버스' 탄 朴, 강북 9곳 훑은 吳...막판 '민생 투어'

버튼
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5일 각각 관악구 신림역 사거리와 강서구 등촌역 인근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권욱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