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선 '최악의 네거티브' 평가…고소·고발 난무한 진흙탕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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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유세 마지막 날인 6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춘(왼쪽)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각각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과 가덕도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7일 부산서 열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연합뉴스
지난달 6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 공동선대본부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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