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중국 산시성 윈청의 한 농장에서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국토가 넓은 중국은 곡물의 생산량도 많지만 그만큼 소비 규모도 크다. /신화연합뉴스
지난달 23일 중국 푸젠성 난핑시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차 농장을 둘러보고 있다. 시 주석의 농업 현장 시찰이 지난해부터 부쩍 늘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2월 중국 장쑤성 난퉁항에서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수수를 검역원들이 점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7월 중국 중부 양쯔강 유역을 덮친 대홍수로 후베이성 우한의 시내가 물에 잠겨 있다. 두달여 홍수로 양쯔강 유역 곡창지대가 큰 피해를 입었다.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최근 중국에 자연재해가 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