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로운 봄 준비했는데 지고 말았다”…패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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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전날 밤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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