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유리판 그린'…임성재, 쿼드러플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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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마스터스 첫날 10번 홀에서 파 퍼트를 놓친 후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거스타=AP연합뉴스
김시우가 14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
저스틴 로즈가 경기를 마친 후 캐디와 손을 맞잡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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