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독일 하노버 산업전 한국 혁신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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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12일부터 5일간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1 하노버 산업전 온라인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 전시회 한국관 홍보를 위해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가운데)와 코트라 담당자(왼쪽),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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