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당원의 초선 5적 비판에..2030의원 '친문에 책임 묻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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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오영환, 이소영, 장경태, 장철민 등 초선 의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2030의원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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