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람객이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에 참가한 국제갤러리 부스 앞에서 줄리안 오피의 작품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참가한 국제갤러리 부스 전경.
지난 8일 개막해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전시 전경.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참가한 국제갤러리 부스 전경.
부산시립미술관 전시에 선보인 정복수의 '존재'는 실존과 자의식을 고민한 1980년대 부산 형상미술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김은주의 '무제'(위쪽)와 송주섭의 설치작품 '세대'
김난영의 '밤나무숲'
부산시립미술관의 '거대한 일상:지층의 역전' 전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