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경, 탈취한 시신 돌려주는 대가로 10만원씩 요구'

버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거리에서 11일 군부 쿠데타를 비난하는 시위대가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