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마쓰야마, 亞! 최초 그린재킷

버튼
아시아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마쓰야마 히데키가 양팔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