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마쓰야마, 亞! 최초 그린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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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마쓰야마 히데키가 양팔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
마쓰야마 히데키(오른쪽)가 12일(한국 시간)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뒤 대회 전통에 따라 지난해 챔피언인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의 도움을 받으며 그린재킷을 걸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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