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작품인 국보 301호 화엄사영산회괘불이 한국 가톨릭 순교 성지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 걸렸다./사진제공=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화엄사영산회괘불/사진제공=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김기라 작가의 '세기의 빛-정토'는 세상의 갈등에 대한 명상과 대안적 성찰을 유도하는 불교의 이미지를 미황사와 대흥사 등을 촬영한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사진제공=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이주원 작가의 작품 ‘길에서 조우하다’는 불보살의 개달음이나 활동을 손가락을 통해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모양을 가리키는 수인을 빛으로 표현하고 있다./사진제공=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