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미사 정착하면서 지난해 천주교 신자 증가율 역대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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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0일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황 선출 기념 미사 중에 신자들에게 성체를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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