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못가는 대신 한국 제품 산다'…동남아서 잘 나가는 'K-유통'
버튼
편의점 CU가 말레이시아에 문을 연 1호점 앞에 고객들이 긴 줄로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CU
편의점 CU가 말레이시아에 문을 연 1호점에서 직원들이 한국식 즉석조리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CU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