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SMC·인텔 모두 美 증설…3년 뒤 파운드리 시장 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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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반도체 업계 대표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도중 실리콘 웨이퍼를 꺼내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 전경./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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