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10)이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연장 끝에 2-2로 비기며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소연(10), 손화연(15), 조소현(8), 추효주(12) 등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연장 끝에 2:2로 비기며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