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美 기후특사 17일 방한…정의용 장관 만난다

버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오는 14~17일 중국과 한국을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케리 특사는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중국을 방문하는 첫 고위 당국자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사진은 케리 특사가 지난달 10일 프랑스 파리의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