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의 바람이나, 김창열의 물방울이냐

버튼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된 이우환 '바람과 함께'. 지난 2017년 경매에서 약 17억원에 팔려 당시 이우환의 ‘바람’ 시리즈 중 최고가를 기록한 작품이다. /사진제공=서울옥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