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금지법 미 의회 청문회 “文 정부 민주주의 허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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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2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무효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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