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2%대 인상' 현대건설, 노사 임단협 타결…현대차그룹 중 처음
버튼
윤영준(오른쪽)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김준호 노조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사옥에서 열린 ‘2021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