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연, 바나듐 자원 확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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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원장과 롯데케미칼 강경보(〃첫번째) 연구소장, 삼양리소스 김도형(〃세번째) 대표이사가 바나듐 자원 확보 및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소재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질자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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