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이달말 유산 처리방안 발표할 듯...故 이건희 회장 보유주식 일부 매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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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가족들과 함께 미국의 가전전시회(CES)를 참관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왼쪽부터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리움 관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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