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으로 끝난 美케리 방중…미중 협력 더 어려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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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를 방문중인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가 지난 16일 한정 중국 부총리와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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