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떨어질 것이지'…김시우 버디 했지만 파

버튼
김시우(오른쪽)와 동반 선수 맷 쿠처가 홀 가장자리에 걸친 김시우의 볼을 지켜보고 있다. /PGA투어 트위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