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35층 룰’ 폐지, 결국 기부채납 규모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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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과거 재임 시절인 2009년 1월 19일 선유도에서 ‘한강르네상스’ 사업 2단계 조치인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문’을 발표하고 한강변을 주거중심에서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공공성 회복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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