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집단면역 형성 안됐는데…백신 거부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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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진입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른 가운데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아티저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버지니아 신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를 방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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