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효과 논란' 남양유업, 2개월 영업정지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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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자사 발효유 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내놓자 실제 효과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판매 중인 남양유업 불가리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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