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빛바랜 '베토벤 탄생 250돌'…차세대 연주자들이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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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진행된 'Five For Five' 기자간담회에서 마시모 자네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필하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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