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정적' 나발니 위독설에 美 '그가 죽으면 러시아는 대가를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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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로 복역 중인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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