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수전해 기술, 美·獨 산업화 단계인데 韓은 걸음마[서울포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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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도시 마인츠에 위치한 풍력에너지 기반 수소생산시설 '에네르기파크 마인츠' 전경. 독일 대표 제조기업 지멘스의 PEM 수전해 설비를 사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사진제공=지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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