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스마트폰 IoT 디바이스 된다”…삼성전자, ‘지구의 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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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구의 날'을 맞아 12개 계열회사와 함께 39개 국내외 사업장에서 임직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삼성디지털시티)에서 임직원들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독려하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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