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부친 기영옥 '아들 이름으로 축구센터 만들려 했을뿐…투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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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FC서울)의 아버지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 /연합뉴스
초등학교 시절 후배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는 기성용이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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