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간판 없이 '꼼수 영업' ...업주·손님 등 83명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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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1일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손님 등 83명을 적발했다. 사진은 폐쇄회로(CC)TV에 담긴 당시 현장. /사진 제공=서울 수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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