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로 돌아온 정명훈 “피아노는 지금도 여전한 나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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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정명훈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피아노 앨범 '하이든·베토벤·브람스 후기 피아노 작품집' 발매 및 공연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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